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07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이언 플레밍]]이 집필한 [[스파이]] [[제임스 본드]]의 소설 시리즈와 이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시리즈. 보통 한국에선 ‘'''공공칠'''(空空七)’로 읽으며, 영어로는 ‘'''더블 오 세븐'''(Double O seven)’[* 두 개의 0과 하나의 7. 숫자 0의 모양이 알파벳 O와 비슷해 ‘오’로 읽는다.]으로 읽는다. 원작 소설은 1953년, 영화는 [[소련]]과의 [[냉전]]이 벌어질 때인 1962년부터 처음 만들어졌고 현재 [age(1962-10-05)]주년이 된 장편 영화 시리즈이다. '''[[영국]]의 상징'''이자 '''[[영국 영화]]의 자존심 중 하나'''[* 그 위상을 한 줄로 정리하면 007의 주인공인 [[제임스본드]]는 '''전 세계인이 시청하는 올림픽 개막식에서''' [[엘리자베스 2세|여왕]]과 함께 [[https://youtu.be/1AS-dCdYZbo|출연했다!]]][* 제임스 본드 자체가 영국 스파이기는 하나,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다양한 나라의 캐릭터가 나오는 시리즈임에도 영국색이 굉장히 짙다. 제임스 본드 배우는 죄다 영국 국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..]인 장수 시리즈이며 세계 [[미디어 믹스]] 역사상 '''가장 성공한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기도 하다.''' 소설은 [[1억부 클럽|1억부]] 돌파[* 플레밍의 원작 소설만으로도 1억부를 넘겼다.], 영화 시리즈의 흥행은 70억 달러를 넘었고, 전세계 미디어 믹스 총 수입에서도 상위권에 있다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ist_of_highest-grossing_media_franchises|전 세계 미디어믹스 프랜차이즈 규모]] 오랜 역사를 가진 시리즈인 만큼 많은 소설과 영화가 나왔고 팬층도 매우 두터우며 시리즈가 시작하고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시리즈가 꾸준히 나온다. 007을 좋아하건 안 좋아하건 영화의 신작이 나올 때마다 관심을 받는 작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